"죄송하지만 담당자는 지금 자리에 앉계십니다."
申し訳ありませんが、担当者は只今席を外しております
모-시와케아리마셍가, 탄토-샤와 타다이마 세끼오 하즈시떼 오리마쓰.
"죄송하지만 잠시후에 (또는 십분후에 또는 한시간에후에;) 다시 걸어주세요"
申し訳ありませんが、(十分後に、一時間後に)もう一度電話頂けませんか?
모-시와케 아리마셍가, (쥿뿐고니, 이찌지깡고니) 모-이찌도 뎅와 이따다께마셍까?
"저는 신입사원(아르바이트생)입니다.
私は、新入社員(バイト)なんです。
와따쿠시와, 신뉴-샤잉 난 데쓰.
그래서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だから、まだ分からないところがあります。
다까라, 마다 와까라나이 토꼬로가 아리마쓰.
"죄송하지만 저는 일본어에 능숙하지 못합니다"
申し訳ありませんが、私は、日本語がよく分かりません。
모-시와케 아리마생가, 와따쿠시와, 니홍고가 요꾸와까리마셍.
영어로 대답해주실수 있으신가요?
英語で話して頂けませんか?
에이고데 하나시떼 이따다께마셍까?
"안녕하십니까 무슨일로 전화 하셨습니까"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ご用件はなにでございますでしょうか?
오세와니 낫떼 오리마쓰. 고요-켄와 나니데 고자이마쓰데쇼-까?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또는 좋은하루되세요)" 등등 끊을때 하는 인사;
かしこまりました。失礼します。
카시꼬마리마시따. 시츠레이시마쓰.
●전화의 기본적인 대답 전화의 상대 전화 응대
전화 밸이 울리면 (3 번 이내에 받는다)
「네, 00회사입니다.」
「はい、○○会社でございます。」
하이, ....카이샤데 고자이마쓰.
상대가 이름은 말하지 않을 경우에
「죄송합니다만, 성함을 알려주시겠습니까?」
「恐れ入りますが、お名前をお聞かせ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오소레이리마쓰가, 오나마에오 오키까세이따다께마스데쇼-까?
상대가 이름을 말하면
「언제나 신세가 많습니다.」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이쯔모 오세와니 낫떼 오리마쓰.
상대를 기다리게 할때
「조금 기다려 주세요(온후크).」
「少々お待ちください(保留にする)。」
쇼쇼 오마치 쿠다사이
전화를 다시 받았을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
오마타세이따시마시다.
상대에 대한 맞장구
「그렇습니까.」
「さようでございますか。」
사요-데 고자이마쓰까?
클레임이나, 상대의 요구에 응할 수 없었을 때
「죄송합니다.」
「申し訳ございません。」
모-시와케고자이마셍.
상대의 이야기를 이해해 대답을 할 때, 주문을 받을 때 등
「잘 알았습니다.」
「かしこまりました。」
카시꼬마리마시따.
전화를 끊을때
「실례하겠습니다.」
「失礼いたします。」
시쯔레이이따시마쓰
(전화를 받았을 경우는, 상대가 먼저 끊을때까지 기다린다.먼저 끊는 것은 실례에 해당하므로 주의)
●지명된 사람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먼저 사죄, 그리고 전할 수 없는 이유를 말해야 한다
「죄송합니다, 공교롭게도00은 자리를 비우고 있습니다.」
「申し訳ございません、あいにく○○は席を外しております。」
모-시와케고자이마셍, 아이니쿠....와 세키오 하즈시떼 오리마쓰.
(그 밖에 외출중, 회의중, 전화중 등)
지명된 사람이 몇 시라면 전화할 수 있는지, 아는 경우는 전한다
「3시에는 돌아올 예정입니다.」 「곧 돌아옵니다.」
「3時には戻る予定です。」 「まもなく戻ります。」
산지니와 모도루 요테-데쓰. 마모나쿠모도리마쓰.
지명된 사람에게 이쪽으로부터 전화를 시키는 경우
「돌아오면, 이쪽으로부터 연락 드리도록 할까요.」
「戻りましたら、こちらから連絡差し上げるようにいたしましょうか。」
모도리마시따라, 코찌라까라 랜라쿠 사시아게루요-니 이따시마쇼-까?
상대의 연락처를 물을 경우
「만약을 위해, (한번 더) 이름과 연락처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念のため、(もう一度)お名前とご連絡先を伺っ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
넹노타메, 모우이찌도 오나마에또 고랜라쿠사끼오 우까갓떼모 요로시이데쇼-까?
메모전달을 부탁받으면
「かしこまりました。」 「はい、承ります。」
「잘 알았습니다.」 「네, 받습니다.」
카시꼬마리마시따 하이, 우케타마와리마쓰.
(용건을 메모 해, 반드시 상대에게 내용을 확인할 것)
마지막에
「전,△△였습니다.」(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인사로 마무리한다.)
「わたくし、△△が承りました。」
와따쿠시, .....가 우케타마와리마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