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대상이 아니라
감각의 장소에 깨어있으면
현실의 지각, 좋고 나쁨의 감정은 느끼면서도, 이것이 단지 감각기관의 전기신호로부터 신경계로 유도된 꿈과 같은 무상한 것임을 '느끼고 알' 수 있다.
행복감과 슬픔을 느끼고 그 파도에 몸을 맡기면서도 , 이것이 꿈과 같다는 앎이 공존하는 상태.
이것이 수행자의 삶
카테고리 없음
감각의 대상이 아니라
감각의 장소에 깨어있으면
현실의 지각, 좋고 나쁨의 감정은 느끼면서도, 이것이 단지 감각기관의 전기신호로부터 신경계로 유도된 꿈과 같은 무상한 것임을 '느끼고 알' 수 있다.
행복감과 슬픔을 느끼고 그 파도에 몸을 맡기면서도 , 이것이 꿈과 같다는 앎이 공존하는 상태.
이것이 수행자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