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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사랑, 겸손이 자리이타

수용하고 사랑하고 겸손한 것은 남에게도 도움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런 행동은 남에게 행복감을 준다. 그러니 남들에게 좋다.

나에게는 왜 도움이 될까?
괴로운 감정에서 벗어나기가 쉬워진다.

괴로움의 감정은 언제 일어나는가?
반발, 미움, 자만할때이다. 이 근본적 태도를 고쳐야만 괴로운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수용, 사랑, 겸손의 행동은 이 괴로운 감정을 유발시키는 태도를 약화시킨다.

세상 모든 일을 수용한다. 그러면 시비걸 일이 없다.
나에 대한 관심을 줄인다. 그러면 내가 대단하다든지, 인정을 받아야 한다든지 하는것도 의미가 없어진다.
또 나에게 관심이 줄어들면 관심둘 곳이 타인밖에 없다. 그래서 타인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