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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취약점을 잘못된 점으로 인식한다.

그러면서도
자기의 취약점은 잘못돤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는 나를 잘못한다고 인식하지 않겠는가?

사람의 강점과 약점은 문화, 성장배경에 따라 정해진다.
거기에 옳고 그름이란 본디 없다.

다만 우리가 자신에게 익숙한 문화, 습관에 집착할 뿐이다.